2016년도 발간된, Vincent Devito Jr. 의 저서 " Death of Cancer' 라는 저서에 의하면, 앞으로 30년 후에 암은 어차피 정복되고 말것이라는 다소 희망적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암정복을 위한 기술의 발전이 어디까지 왔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면역세포를 활용한 치료로 주목받고 있는 박정일 원장을 찾아 암치료의 미래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대화 내용을 공유합니다. --편집자 주.
Q
암은 이제 더이상 불치의 병이 아니라고 보는데, 원장님의 의견은 어떠신지요 ?
A
암의 원인과 해결에 관한 지식의 축적량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으며, 또한 AI등의 발달로 인하여, 실재 치료에 사용되는 빈도나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고, 이로 인한 가격의 인한 는 더 많은 기회와 정보의 공유를 가능케 해주는 선순환 사이클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추세가 유지된다면, 암정복이 가능한 날도 생각보다 빨리 올 수도 있겠죠?
본 기사는 암정복에 관한 상시적인 관심을 바탕으로 정기적으로 게재될 예정입니다.
[한국여성건강뉴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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