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대한민국 제약회사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킨 주식회사 한국얀샌 출신 퇴직자 모임으로 알려진 J.OB(회장 어명선) 는 2024년 가을 정기 모임에서 사무총장의 이취임을 승인했다.
전임 사무총장 최용묵회원의 뒤를 이어 받아 권득문회원이 새로이 임명되었다.
입회가 까다롭기로 소문난 모임으로, 매년 3~5회씩 모임을 이어오고 있다.
권득문 신임 사무총장은, 업계에서 부러움의 대상이 될 정도로 잘 이어오고 있는 모임을 지금처럼 잘 이어 발전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사진설명 = 미국에서 잠시 귀국하신 박상학 회원의 초대로 양재동 한식당에서 오찬
[업계정통한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