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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03-27 12:46:13
  • 수정 2025-05-01 14: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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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한국여성건강연구소(대표 정지윤)는 용인시 기흥구 탑실로 소재 중앙연구소에 복합문화공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흥구 공세동 소재 복합문화공간은 (주)한국여성건강연구소의 핵심기술을 활용한 베이커리 제조공장과 연구소내에 조성되어, 근무자는 물론 지역사회에도 개방된다. 주식회사 파네시마는 한국여성건강연구소의 제과제빵 제품에 관한 R&D 와 고객접점 확장을 위한 온/오프라인 플랫폼 운영사이다. 


기흥구 공세동 탑실로 35번길에 위치한 파네시마복합문화공간은, 지역사회의 문화공연 관련 인프라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하여, 공연/전시 공간의 운영을 통한 문화적 공간의 운영을 통하여, 도움이 필요한 젊은 창작자들을 위한 공간으로서의 역할도 다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저명한 건축잡지에 아름다운 건축물로 선정되어 보도되기도 하였다.


독일산 최고급 제빵기기가 설치되고, HACCP 규정을 상회하는 기준으로 제작되는 제조공장이 설치될 예정이다. 현재 장비 반입 절차가 지연됨에 따라, 복합문화공간 일부를 우선 공개하였다. 중견 작가들로 구성된 작품들이 전시될 예정이다.






**문화와 삶이 어우러지는 복합문화공간**


파네시마 복합문화공간은 지역사회의 문화적 인프라로서, 주민과 종업원 모두가 한층 품격 있는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조성되었으며, 갤러리 전시회, 공연, 강연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장으로 활용될 것이라고 합니다.



이 공간은 수준 높은 시설과 프로그램으로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며, 더 나아가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정주 여건 개선에 기여하고. 지역사회의 새로운 문화 거점으로 자리 잡아, 모두에게 열린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 됩니다.



파네시마는 빵의본질 이라는 라틴어에서 떠온 것으로, 대한민국 11대 제과명장 박준서 명장의 노하우로 만들어진 다양한 빵을, 특허받은 천연발효종을 사용하여 개발하고, 국내는 물론 해외수출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첨단 제빵설비와 특허를 기반으로 빵의 완제품과 생지를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설립되었다.



파네시마를 세계적 브랜드로 성장시키기 위한 각 분야별 전문가들의 노력과 열정이 녹아들어 있는 공세동 복합문화공간 전경



특히 메인 홀에는 가로 7미터, 세로 3미터의 대형 LED 스크린이 설치되어, 21:9 비율의 영화감상을 포함한 각종 강연, 콘텐츠촬영 등의 공간으로 활용된다. 동탄,분당,용인, 수원의 4백만 인구 밀집지역의 한가운데 위치한 공세동 복합문화공간의 출연으로 지역사회 주민들에게 좋은 휴식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전시공간에는 최근 트랜드를 반영하는 디지털 갤러리가 운영되며, 시작하는 젊은 예술가들에게 등단의 기회를 주고, 지역민의 예술적인 접근기회를 높이는 계기가 될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4월 초순부터, 제조시설내 휴게시설이 시범운영되며, 5월경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될 것이라고 전한다.



[ 자료제공 = 한국여성건강연구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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