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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울 시간도 없이 지나간 여름 덕분에 예년에 비하여 수상안전 사고 소식도 드물다.
수상안전 중요한 계절이 돌아왔다 [ 사진 = 용인수상스키]
하지만 방심은 금물이다.
기사 = 권지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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