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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8-15 12:24:33
  • 수정 2020-08-16 14: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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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트랜드가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외식에 대한 전통적인 개념도 바뀌고, 분야별 융합현상 또한 예외없이 음식산업 분야에도 영향을 끼치고 았습니다. [ 사진 = 요즘 핫한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에 위치한 도넛카페 ]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에 위치한 더블유스타일도넛 ; 굳모닝도넛 세트를 출시 했다.. [사진=권지아기자]

도넛이 기호식품처럼 여겨지던 때도 있었지만, 지금은 오히려 하나의 문화처럼 변해가고 있는 중이다. 더블유스타일 우경수 셰프에 의하면, "서양의 경우, 특히 미국은, 도넛이 오전시간 부인들의 동네 모임 장소와 비슷한 역할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생활속으로 들어온 것"이라고 말한다.


이제는 오전 한때 담소 나누는 메뉴로 자리잡아 가고 있는 베이커리 업계 진화의 한 단면이다.


기사 = 권지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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