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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버스화를 나이키로 바꿔 신는다. 신발리라벨링 작업시장이 커지고 있다 - 브랜드 이제 내맘대로 골라 신는다.
  • 기사등록 2019-08-18 15:09:42
  • 수정 2019-11-10 12:5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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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 브랜드를 이젠 사용자가 직접 만들어 쓰는 것이 유행하고 있다. 캔버스화가 좋긴 한데, 브랜드가 맘에 들지 않을 때 어떻게 할까?  요즘엔 직접 브랜드를 골라 달아사 신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한 유투브가 올린 영상을 보면, 캔버스화에, 나이키 로고를 직접 다는 과정이 상세하게 올라와 있다. 브랜드별로 다른 특징을 가진 신발의 장점만을 살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세상에 단 하나 밖에 없는 수제화 라는 장점이 있다. 




관련 시장의 규모도 점차 커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관련 용품을 파는 시장과 구매하는 사람과 판매자가 어울리는 시장 등 매년 커지고 있는 수제화 시장이 앞으로도 주목 받을 예정이다.  자기 표현을 중시하는 요즘 세대의 특성과, 일반인도 전문가 수준의 제화가 가능한 용품등의 발달이 어루러져, 조만간 의미있는 시장으로 성장해 갈 것으로 기대된다.




기사작성 =  권우성 기자

저작권자(c) 한국여성건강뉴스 ;  본 기사의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덧붙이는 글]
Personal shoes, customized own brand on the r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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