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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7-31 18:46:26
  • 수정 2019-11-17 18:4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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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4학년 학생을 키우는 가정에서는 주목할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사진 촬영 = 권우성 기자  초등학생의 치아사진  유치와 영구치가 공존하고 있다.특히 초등학교 4학년은 유치와 영구치가 공존 하는 시기라 주의가 필요합니다. 사진에서 보이는 바와 같이, 위에 보이는 유치 아래에 자리잡고 있는 영구치의 뿌리가 보입니다. 이 시기에 관리를 잘 하는지 여부에 따라 영구치가 자리 잡는데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특히 경기도에 거주하는 초등생 부모님들이라면, 경기도 치과주치의 프로그램을 꼭 활용해 볼 것을 권한다"고 현직 치과전문의 A 씨의 조언을 참고하면, 초등생 치아관리에 큰 도움이 될것으로 보입니다. 경기도를 비롯한 지자체 단위에서 지원하는 어린이 치아관리 프로그램을 잘 활용하는 것도 청소년기 치아관리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기사 = 권우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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