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4학년 학생을 키우는 가정에서는 주목할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특히 초등학교 4학년은 유치와 영구치가 공존 하는 시기라 주의가 필요합니다. 사진에서 보이는 바와 같이, 위에 보이는 유치 아래에 자리잡고 있는 영구치의 뿌리가 보입니다. 이 시기에 관리를 잘 하는지 여부에 따라 영구치가 자리 잡는데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특히 경기도에 거주하는 초등생 부모님들이라면, 경기도 치과주치의 프로그램을 꼭 활용해 볼 것을 권한다"고 현직 치과전문의 A 씨의 조언을 참고하면, 초등생 치아관리에 큰 도움이 될것으로 보입니다. 경기도를 비롯한 지자체 단위에서 지원하는 어린이 치아관리 프로그램을 잘 활용하는 것도 청소년기 치아관리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기사 = 권우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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