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위기상황이 계속될 것이라는 경제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들로 가득한 암울한 전망일색입니다.
각자도생이라는 말이, 신년초부터 회자되는 가운데, 가장 어렵다고 할 때가 가장 희망적인 때라는 역설적인 말을 잊지 말고 시작하는 해가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글. 사진 = 권우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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