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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1-26 00:22:09
  • 수정 2018-11-26 22:4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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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조직 정비를 일단락 하며, 급성장 하고 있는 글로벌 뷰티 솔루션 프로바이더 '아모아' 는 지난 22일 저녁 청담아모아 점에서 파트너스 데이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글로벌 회사를 지향하는 아모아 뷰티그룹은, 추수감사절(Thanksgiving day)을 맞이하여, (주)GCS, (주)TMI 미디어그룹(사장 오경섭), 마리아바이오텍, (주)네오에디 등과 글로벌 의료관광업체 등 약 70여명의 업계 관계자들이 모여 친교의 자리를 가지며,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 청담아모아점 루프탑 가든에서 성황리에 개최된 추수감사절 파티 현장 , [사진제공: (주)아모아]


점차 글로벌 의료관광 및 뷰티산업의 확장이 트랜드가 되어가고 있는 현재의 상황을 반영하여 업계의 대표적인 업체들이 참여하여 새로운 기회요인을 잘 활용하기로 하였다.


(주)아모아의 엄태수 대표는, 글로벌 뷰티 아이콘의 거점이 되어가고 있는 한국의 앞선 기술과 서비스를 결합한 한차원 높은 뷰티 산업의 새로운 벤치마크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여, 업계 최고 수준의 검증된 팀을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는 아모아 그룹의 확고한 포지셔닝을 마무리 할것이라고 밝혔디.


신규로 출시된 필러를 활용한 신규 서비스와 결합상품 등의 출시를 통하여, 보다 차원높은 수준의 안티에이징과 뷰티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 행사취지를 설명하는 청담아모아 부원장 문세영씨. [사진제공; 청담아모아]



관련 파트너 업체들이 가진 분야별 강점을 최대한의 시너지가 발생할 수 있는 구조로 전환하여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새로운 뷰티솔루션 업계들만의 생태계를 완성해 가고 있는 선두권 업체들의 향후 행보가 주목된다.



한국여성건강뉴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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