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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8-15 20:58:56
  • 수정 2018-12-13 09: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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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황금의 땅 - 의료사업분야


▲ 급속도로 성장중인 중국성형시장 [자료원 : 보건산업연구원 2017]



문화대혁명과 같은 근대사의 비극적인 사건을 겪는 과정에서 지식의 손실로 인하여 낙후된 중국의 의료계가 급속도로 진화하고 있다.

여타 산업분야에 비하여, 기계적 설비나 장치의 도입으로 극복할 수 없는 분야가 바로 의료분야이기에 한국이 아직까지 경쟁력을 갖춘 몇가지 안되는 분야 중의 하나가 의료분야이다. 축적된 경험과 함께 서비스 수준의 발전은 하루아침에 이뤄지지 않는 특징이 있다.


이에 마지막 기회를 효과적으로 살리기 위하여 동분서주 하고 있는 이순학이사 (주식회사 네오엠디 이사)는 소프트 파워가 가지는 장점을 가장 잘 활용할 수 있는 분야로 미용성형분야로 꼽는다. 한류라는 이룸의 프리미엄이 통하는 몇안되는 분야이기 때문이다.


최근 중국 천진과 광저우에 기능성화장품 판로를 개척하며, 제 2의 도약을 굼꾸고 있다. 이순학 이사는 피부 및 미용성형 시장의 성장과 함께 자연스레 프리미엄 홈케어 시장의 성장이 이뤄지고 있는 단계에 있는 중국의 의료기관에 자체브랜드의 장점을 무기로 판로개척에 성공한 사례로 꼽힌다.


▲ 이순학 이사가 최근 중국에 성공적으로 수출한 C7Q 기능성 재생크림 [사진제공: 네오엠디 주식회사]


한국여성건강연구소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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