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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건강 분야 전문 경영인 열전 - 전수복 회장 - 다이렉트 소비자 마케팅 사업의 선구자 - 4차산업혁명시대를 맞아 새로운 사업모델 모색
  • 기사등록 2018-06-25 18:29:15
  • 수정 2018-12-03 22:5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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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4차산업혁명시대에 살고 있다. 영국 이코노미스트지에 실린 기사에 의하면, 2012년 현대적 의미의 스마트폰 서비스가 시작된 이후, 인류의 정보 탐색량은, 스마트 폰이 나오기 이전 시대에 비하여 약 30배 정도의 많은 정보를 검색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이러한 사회적 현상을 일컬어 현생 인류를 소위 '포노 사피엔스'라는 이름으로 부르기도 한다고 했다.


스마트폰 이전 시대(2012년 이전), 소위 소비자 직접마케팅 기법( Direct to Consumer)을 고객중심적으로 설계하고, 타겟그룹의 특성과 수요를 잘 파악하여, 새로운 여성소비자 시장을 개발하면서, 업계의 전설로 등극했던 전수복회장이 최근 새로운 기법의 대고객 채널을 설계하는 것으로 알려져 동종 업계 전반에 걸친 신선한 자극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필자와 만난 건강한 모습의 전수복 회징. 지금도 주 3회정도 필드를 나가는 영원한 청년 기업인 [사진제공:편집부]



필자와 만난 전수복 회장은 지금도 매주 3회 이상 필드를 다니며, 열정적인 삶을 살고 있었다. 마음 한구석에는 늘, 변화하는 환경과 소비자에 대한 고민으로 한가한 적이 없다. 첨단 인공지능 등으로 대변되는 기술적인 진보가 스마트 통신을 비롯한 다양한 체계속에서 고도로 결합된 사회를 4차 산업혁명시대의 특징이라는 전제하에, ''더이상 이전과 같이 광고를 보고 행동을 하는 수동적 소비자가 아니라, 적극적으로 본인이 원하는 서비스나 만족을 추구하는 연결하는 시대에 부합하는 사업모델을 고민하고 있다'는 전수복 회장의 살아있는 눈매가 여전히 숨겨진 열정을 감춘듯 빛나고 있었다.


인터뷰: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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