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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6-22 14:14:32
  • 수정 2018-12-12 02:3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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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네오엠디(대표이사 권득문)는 이달 중순 중국천진에 소재한 명화병원과 업무 협약을 맺고 화장품 브랜드 C7Q를 비롯한 다방면에서 진출을 시도 하고 있습니다.


▲ 명화병원에서 함께한 네오엠디의 임원진 [사진제공; 한국여성건강뉴스]


최근 한반도를 둘러싼 해빙분위기가 중국과의 관계에도 작용하면서, 눈에 보이지 않던 장벽들이 하나둘 씩 제거 되면서 다시한번 K-뷰티 사업의 재개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최근 수출하기로 합의한 C7Q는 네오엠디 생명과학 연구소에서 개발한 제형으로, 센텔라 아이아티카를 주성분으로 하여, 강력한 상처재생 효과를 내는 제품이다. 특히 실리콘 베이스 기술을 기반으로 한 완벽한 외부차단을 통해, 보습은 물론, 각종 오염물질로 부터 피부를 보호하여, 관리 및 시술후 후처치 시에도 클리닉 처럼 완벽한 환경 구현을 목표로 개발된 제품이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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