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네오엠디(대표이사 권득문)는 이달 중순 중국천진에 소재한 명화병원과 업무 협약을 맺고 화장품 브랜드 C7Q를 비롯한 다방면에서 진출을 시도 하고 있습니다.
최근 한반도를 둘러싼 해빙분위기가 중국과의 관계에도 작용하면서, 눈에 보이지 않던 장벽들이 하나둘 씩 제거 되면서 다시한번 K-뷰티 사업의 재개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최근 수출하기로 합의한 C7Q는 네오엠디 생명과학 연구소에서 개발한 제형으로, 센텔라 아이아티카를 주성분으로 하여, 강력한 상처재생 효과를 내는 제품이다. 특히 실리콘 베이스 기술을 기반으로 한 완벽한 외부차단을 통해, 보습은 물론, 각종 오염물질로 부터 피부를 보호하여, 관리 및 시술후 후처치 시에도 클리닉 처럼 완벽한 환경 구현을 목표로 개발된 제품이다.
편집부]
Copyright ⓒ wowhnbnews [한국여성건강연구소; 상업적인 목적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owhnbnews.com/news/view.php?idx=7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