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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6-07 10:48:49
  • 수정 2018-06-22 14:3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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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뷰티 솔루션 사업을 운영하는 중소 벤처기업인, 주식회사 네오엠디(대표 권득문)는 지난 5월 31일과 6월1일 양일에 걸쳐, 중국 천진에 소재한 명화병원을 방문하여 업무 협약을 맺었습니다.






주식회사 네오엠디는 네오엠디생명과학연구소(소장 박정일원장)의 연구성과들을 활용한 첨단 항노화 시술과, 면역세포 치료사업, 그리고 면역세포연구소에서 자체생산되는 고기능 성장인자들을 활용한 화장품 사업을 함께 추진해 나가기로 합의하였습니다.


이러한 협력사업의 강화를 위하여, 주)네오엠디와 명화의원 그룹은, 상호간의 소통을 위한 화상회의 시스템을 구축하여 실시간 의료협조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자체개발한 화장품 브랜드의 공동 진행을 위한 중국측 사업본부장으로 차해영씨를 선임하였습니다.


경쟁력이 남아있는 의료분야에서, 국내 중소벤처기업의 중국진출이 성공적으로 진행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에 향후 행보가 주목됩니다.


[허나나 기자.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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