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8-03-06 08:57:13
  • 수정 2018-12-12 01:25:04
기사수정

세포치료라는 영역이 이제는 더이상 낯설지 않은 시대에 살고 있다. 최근 20년간 쌓아온 과학의 성과는 그 해법을 이제는 몸속에서 찾고 있다.


▲ 세포배양용 접시 . 일러스트. [사진출처: 픽사베이]


밝혀진 세포 단위의 기능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원래 정해진 계획대로 작용하는 이른바 자체기술을 활용한 치료법인 셈이다.


원천기술을 먼저 개발한 한국의 세포치료 기술은, 최근 생명윤리법등의 규제로 인하여, 많은 환자들이 일본을 비롯한 제3국으로 유출되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하루빨리 법적인 정비를 거쳐,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산업을 일으켜 세워지기를 기대해본다.



[저작권자 ⓒ '전문가가 선정한 건강한 정보' 한국여성건강뉴스]

[상업적 용도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owhnbnews.com/news/view.php?idx=766
관련기사
최신뉴스더보기
unicef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