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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한 겨울이 왔다. 슈퍼보습제가 필요한 계절 - 피부과에서 사용하는 전문크리닉 보습제 C7Q
  • 기사등록 2017-11-29 17:22:17
  • 수정 2018-12-12 01:3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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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개발했지만, 중국에서 더 유명해진 C7Q 재생크림이 건조하고, 미세먼지 까지 심한 극심한 환경의 중국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건조한 계절이 돌아 왔다. 피부가 수분을 빼았기는 계절, 피부는 특별한 보호장치가 필요하다.



피부가 건조해 지는 겨울철이 다가왔다. 특히 요즘엔 미세먼지까지도 말썽이다. 피부에 유해한 미세먼지 차단은 기본이고, 수분손실을 최소화 해주는 실리콘 베이스의 워터드롭 기술을 채용한 C7Q가 중국인들의 인기를 사로잡고 있다.


일반적으로 레이저 처치 후 극심한 상처로 부터 단시간 회복하기 위한 제형으로 단기간에 상처를 회복하고, 새살을 재생하는 데 도움이 되는 크림으로, 피부과 의사들이 추천하는 제품이다.



글: 한국여성건강뉴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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