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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1-06 00:46:22
  • 수정 2018-12-17 20:4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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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가까운 곳에 위치한 작은 항구들이 많네요. 분당에서 출발해서 한시간 정도 거리에서 다녀올 만한 곳 두군데를 다녀 왔는데요. 화성시 전곡항과 궁평항입니다. 의외로 가까운 곳에 있는 바닷가.


최근 세계 요트 박람회 등과 같은 다양한 테마로, 인접한 여러 항구도시와 달리 다양한 시설들이 들어와서 일반 항구와는 다른 형태를 띄고 있네요.



기존의 항구가 단순히 생선회나 먹고, 조개나 새우 구워놓고 소주 한잔 기울이던 시절과는 많이 달라진 듯 합니다. 소득 3만불 시대에 있을법한 구성으로 새로이 생겨나고 변화하고 있는 요즘 항구 도시 이야기 였습니다.



[취재: 한국여성건강뉴스 편집부]


자세한 내용은 하기 링크에서 더 많이 보실 수 있습니다.

http://blog.naver.com/tylenol2004/221133607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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