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부터 꿈꾸던 가수의 꿈을 향해 가는 김지연(31)씨는 오늘도 새로운 도전에 설렌다고 합니다. 여러가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설레일 수 있는건 오직 꿈에 대한 도전과 열정이 아니면 하루도 견디기 어려운 일이죠.
철저한 자기 관리와 미래에 대한 꿈을 바탕으로 한조각씩 실현해 나가기를 기원합니다.
(인터뷰: 한국여성건강뉴스 편집부 문익성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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