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6-04-19 15:44:37
  • 수정 2018-12-17 21:24:37
기사수정

세계적으로 가장 큰 규모의 합병으로 관심을 끌던 화이자와 알러간 사의 합병이 조세회피 목적이라는 비판을 받으면서, 사실상 물건너 갔다. 

 

기사: 한국여성건강뉴스 편집부

저작권자: 한국여성건강뉴스 ' 기사의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1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owhnbnews.com/news/view.php?idx=656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