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건강연구소 채널에 올라온 낭종제거 수술 장면 함께 보시죠. 평소에 콩알 만한 덩어리가 손가락으로 만져지는 데, 2~3년 동안 계속 커진 상태라 제거 해 버리는 장면입니다. 외부에는 매끌매끌 하지만 막을 잘라버리고 나면 석회화된 낭종들의 모습이 적나라하게 볼 수 있습니다.
최근 피부밑에 돌처럼 굳어져서 혹처럼 보이기도 하는 것을 낭종이라고 부듭니다. 작게는 깨알 만한 것 부터, 탁구공보다 더 커지고 머리 뒤쪽으로 나서 혹부리 영감이라고 부를 정도로 커지기도 합니다.
감수 = 성형외과전문의 박정일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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