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ancer Moonshot is Coming Back"

2016년, 조 바이든은 자신의 자녀인 Beau Biden 을 죽음으로 내몰았던 뇌종양과 같은 질병들을

치료하고자 Cancer Moonshot 을 발표하였다.

Cancer Moonshot은 암에 대한 과학 기술의 발전을 가속화시키고, 더 많은 데이터를 공유하고, 더 많은 협력을 촉진 시키는 것을 목표로 출시되었다. 2016년 12월 21세기 치료법을 의회에서 통과 시킨 후 해당 법안에 대해 18억 달러의 자금을 승인하였고 7년에 나뉘어 그 자금을 투자되었다고 한다.

지난 2월 2일, 조 바이든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행사를 주최하여 Cancer Moonshot을 재조명 시키고 촉진 시킬 것을 언급했다. 이번 투자의 목적은 향후 25년안에 암으로 인한 사망을 50% 이상 낮추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전했다. 또한 바이든 전 부통령은 건강 연구의 최첨단 혁신을 주도하는 데 중점을 둘 ARPA-H(Advanced Research Project Agency for Health)를 창설하겠다는 이전 제안도 갱신했습니다. 

이 계획의 일부는 또한 보건 복지부, 재향 군인 업무, 국방, 에너지 및 농업부의 지도자를 포함하여 18개의 연방 부서, 기관 및 사무실을 포함하는 "암 내각"을 구성하는 것입니다. 아마도 현재 계획 중인 Cancer Moonshot Summit과 사람들이 진행 상황을 추적할 수 있는 계획된 새 웹사이트에서 더 많은 것이 공개될 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코로나 상황에 암이라는 질병에 대한 투자 확대에 대한 우려를 표하였고 지난 Cancer Moonshot의 필요에 대한 염려 또한 제기되었다.

워스팅 포스트의 한 기사의 일부를 발췌해보면:

" 희귀 약물 지정으로 인해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게된 제약 회사들은 종양학에 대한 약물 투자를 늘려왔지만 실제로 환자의 생존 기간의 3~4개월 정도 연장되는 효과를 보였지만 전체 생존율에는 큰 변화가 없다. 현재로서는, 암 약물에 초점을 맞춘 규제 프로그램이 삶의 질과 양을 연장하는 데 실망스러울 정도로 최소한의 효과로 활발한 활동을 장려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유방암 및 호지킨 림프종과 같은 특정 유형의 암에 대한 치료의 상당한 진전뿐만 아니라 개별 환자에 대한 놀라운 성공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암으로 인한 전체 사망률은 1950년 이후 거의 변하지 않았습니다." 

라는 의견도 제시되었다.

따라서 해당 질병의 환자들에게는 좋은 소식이고 하나의 희망일 수도 있지만 동시에 코로나라는 팬데믹 상황에 암이라는 질병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옳은 것인지 한번 더 고려해보는 것 또한 중요할 것으로 예측된다.

President Zoe Biden announced to "reignite" the Cancer Moonshot project, which aims to accelerate the speed of research, the share of data, and collaboration within the field. The purpose of the bill is to reduce the total cancer death rate at least by 50% over the next 25 years. It can be good news for the patients and their families, however, some say It is not a good time to increase government spending on cancer in a pandemic caused by the coronavirus, also the total cancer death rate did not change with the last Cancer Moonshot, which leads to suspect the need for the upcoming Cancer Moons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