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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2-23 11:55:43
  • 수정 2021-02-23 11:5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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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무좀하면 발가락 사이 가려움과 진물이 라는 성가신 질환으로만 알고 있는 사람이 많습니다.

조갑진균증 환자의 발톱

손발톱도 일종의 단백질이라 이들에 기생하여 살아가는 진균 입장에선 괜찮은 거주지 이기도 합니다


날이 풀릴 수록 물놀이 가는 여름이 오기전에 치료를 서둘러야 합니다. 라고  네오성형외과 박정일 원장은 말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치료법은 약물치료. 수술 혹은 시술 .그리고 최근에는 레이저 등을 활용한 치료법 등이 다양하게 소개되고 있습니다.


내성발톱 치료를 시작으로 손발톱 관련한 다양한  치료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과 특허로 인정받고 있는 김용규 홀드핀칭 대표는 진균이라고 불리는 일종의 곰팡이균 은 치료하더라도. 손상된 각질이 다시 살아나는데에 시간이 걸리므로 미리 전문가의 상담을 받아, 계획된 스켸쥴에 따라 시간을 가지고 치료하는게 바람직하다고 합니다.


손발톱 무좀,  이제 치료하고 사세요.



기사=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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