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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11-10 13:43:00
  • 수정 2020-11-10 14:3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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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진균증 사진 - 두꺼워지거나 변색된 발톱이 특징인 조갑진균증  촬영 = 권지아 기자. [사진제공 = 네오성형외과 ]


조갑진균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원인균과의 접촉을 방지해야 한다. 다중 이용시설 등에서 감연된 사람이 사용한 용품에 접촉하는 등 다양한 원인이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요청된다.


조감진균증은 통증과 같은 건강상의 문제와 동시에 미용적인 측면에서도 중요한 부분을 차지 한다고, 네오성형외과 박정일 원장은 말한다. 

최근 전문적으로 조갑을 관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적용하여, 발톱무좀을 호소하는 환자들에게 적용하여 좋은 결과를 보고하고 있다.


[덧붙이는 글]
Incidence of Treatment of Onychomycosis in Korea is getting higher every year. Onychomycosis in Korea used to be rare with the introduction of whole care on foot, the rate of onychomycosis is skyrocketing these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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