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기독교의 큰 어른이신 지구촌 교회 이동원목사의 차남인 이범 변호사가 미국 현지에서 지난 9일대장암으로 투병 중 소천받으셨다고 관계자들이 전했습니다. 이동원 목사 대한민국 침례교의 대표적인 목회자로서 기독교계의 모범이 되는 목회활동으로 작은 교회로 시작한 지구촌 교회를 짧은 기간안에 오늘날 손에 꼽히는 최대교회로 키우셨습니다. 이동원 목사의 차남이 소천함에 따라, 지구촌 교회를 비롯한 많은 신도들이 애도하고 있습니다.
기사 = 권지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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