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지나 분당 계곡안에 위치한 카페, 입소문 만으로 유명한 모아니를 둘러본다. 경사진 산채의 지형을 잘 활용하고, 독특하고 세심한 디테일로 광고 하지 말라는 캬페 주인의 당부에도 불구하고, 평일에도 빈자리가 없는 독특한 카페를 다녀왔다.
자연과 소통하는 능력이 타고난 배대용 작가의 실물을 처음 접해본 날
다음작품이 기대된다. 보다 좋은 작품들이 많아지기를 기대해 본다.
One of the best Korean architect. Baedaeyong
기사 = 권지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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