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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7-03 15:08:06
  • 수정 2020-07-04 15:2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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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과 열정으로 밤새는 청춘- 집사람 이라는 이름으로 열정을 태우고 있는 영상 콘텐츠 제작분야의 떠오르는 강자 집사람을 만나봅니다. 세계적인 팝스타 마룬파이브가 인정한 실력의 뒷 이야기를 들어 봅니다.  - 편집자 주-


집사람에서 비쥬얼을 담당하고 있는 전준표 부대표.   사진제공 = 집사람 홍보실

저작권이 매우 엄격하게 적용되는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순수한 열정과 실력만으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그룹인 마룬파이브 로 인정받은 젊은 청춘들이 있어 화제다.


지난 주,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그룹 DMC EnM 유튜브 사이트가 갑자기 조회수가 몰리기 시작했다. 협력업체에 대한 축하영상으로 만든 동영상 댄스가 갑자기 유투브 로직의 영향으로 상위노출 되면서 조회가 늘어나기 시작한 것이다. 이례적으로 광고비의 지출 없이 하루 1만 조회 이상이 발생하는 상황이 발생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아티스트 에게 저작권은 그 자체가 재산이므로 엄격한 기준으로 관리됩니다. 영상 콘텐츠 제작사인 집사람이 주)디엠씨이엔엠 소속의 아티스트들과 함께 제작한 Celebratory dance video(축하댄스영상)가 사용한 마룬파이브의 음원이 갑자기 광고가 게재되기 시작했습니다. 유투브는 채널 특성상, 저작권을 가진 사람이 승인하면, 타인의 채널이라도 광고 게재를 요청할 수 있는 시스템이 있습니다. 바로 이 케이스에 집사람이 제작한 영상이 해당한 거죠.


마룬파이브(Maroon 5) 라는 세계적인 아티스트가 본 기준에도, 충분히 인정받을 만한 실력과 영상으로 인정받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닐 수도 있는데, 마룬파이브의 요청으로 심지어 광고영상 까지 붙은 것입니다. 열정과 끈기가 만들어낸 결과로 내부적으로 많은 동기부여가 되고 있다고, 준표씨는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젊은, 열정으로 뭉친 꾼들의 대박성공신화를 기대해 봅니다.



기사=이경철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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