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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7-02 14:42:51
  • 수정 2020-07-02 16:5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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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촬영 권지아기자 ㅡ 더블유스타일도넛 성복점 ;  여름 기온이 오르면서 음료수를 찿는 사람들이 늘고있다.

여름철 대표적인 카페 메뉴로 시원한 아이스음료가 각광받고 있다. 더블유스타일도넛 성복점 점장 김성은 매니저는 "기온이 올라가면서 얼음이 함유된 음료비중이 전월 대비 30% 정도 늘어 났습니다." 라고 말했다.



기사 = 권지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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