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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09-23 17:30:44
  • 수정 2025-09-24 11:5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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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바로크 콘서트 인사말

안녕하세요, 오늘 ‘모두의 바로크’ 콘서트에 함께해 주신 여러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저는 이 공간을 운영하고 있는 파네시마복합문화공간의 주인입니다.

이 작은 무대는 오늘, 음악을 통해 우리 지역의 따뜻한 연결고리가 되기를 꿈꾸며 준비했습니다. 바로크 음악은 17세기에서 18세기 초에 걸쳐 유럽에서 꽃피운 예술로, 감정의 표현과 장식적인 아름다움이 특징입니다. 리코더와 첼로는 바로크 시대를 대표하는 악기들로, 오늘 연주자 분들이 들려주실 선율은 단순한 고전이 아니라, 그 시대 사람들의 숨결과 감정을 담고 있습니다.

‘모두의 바로크’라는 제목처럼, 이 공연은 음악을 사랑하는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자리입니다. 지역 주민 여러분께 무료로 문을 연 이유도, 이 음악이 우리 모두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춰 서서, 고요하고 깊은 울림을 함께 나눌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 이 자리를 빛내주신 연주자 분들께 감사드리며, 함께해 주신 여러분께도 따뜻한 마음을 전합니다. 이 작은 콘서트가 우리 동네에 잔잔한 감동으로 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사진제공 = 박건 

기사 = 김동호

저작권자(c) 한국여성건강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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