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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02-14 14: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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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국경제 신문에 발표된 보도자료에 의하면, 

유명무실한 상장폐지 제도를 손보겠다는 의지를 표명하였습니다. 



현금(혹은 이익) 창출능력이 떨어지는 기업들이 장미빛 청사진을 근거로 유가증권 시장에 입성한 이후에 약속한 실적과 다를 경우,  상장사 심사 과정을 통과한 것을 근거로, 투자한 많은 투자자들이 손실을 입게되는 경우가 많은 관계로, 말그대로 밸류업 하지 못한 기업들에 대한 퇴출을 적극적으로 실시하여, 일부 좀비기업으로 인하여 발생한 시장에 대한 불신을 걷어내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현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최근, 선물지수 시장에 투자했다가, 몇년만에 처음으로 국세청으로 부터 양도세 신고를 하지 않은 것에 대한 벌금을 내게 되었습니다. 10년이 넘는 투자기간 동안 아무런 문제가 없이 지내왔는데, 시장 자체의 불안정으로 인하여, 누적으로는 1억이 넘는 손실을 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해당기간에 대한 내용만 본다는 국세청 직원의 설명을 들으니, 대한민국 금융시장은 투자를 하면 안되는 곳이란 생각이 들게 되었습니다. 


당해 년도도 아닌, 3~4년전 누락된 양도소득세에 대한 신고를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최근 6년간 아마 손실을 기록하였고, 해당 년도인 2022년도에만 반짝 8백만원 정도 수익난 것을 2025년에 와서 다른 해는 모르겠고, 2022년도는 수익이 발생하였으니 세금을 내라는 독촉을 하는 겁니다. 결론적으로 한국에서는 투자를 안하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미국주식 투자금액이 최근 몇년간 수직 증가하고 있다는 말과 한국주식시장을 빠져나가는 돈이 많다는 이야기가 괜한 이야기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비트코인 시장 보다도 줄어들고 있는 한국유가증권 시장의 분발이 시급해 보입니다. 


앞으로, 당장 2026년 부터, 코스닥시장에서도 시가총액이 150억 이하로 내려오는 구멍가게 수준의 기업은 자리를 유지하기 어려울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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