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사 대주주, “자사주 소각 대신 스톡옵션 활용해 자본 확충할 것” 제안
상폐 리스크 해소와 재무 건전성 강화 위해 2대 주주 직접 등판80억 규모 대형 계약 견인하며 '책임 경영' 강화... 시장에 긍정적 시그널(서울=뉴스에이) 최근 모 코스닥 상장사 의 대주주가 회사가 보유한 자사주를 소각하는 대신, 이를 활용한 전략적 자본 확충 안을 제안해 업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해당 주주는 현재 주가가 자사주 ...
익산에서 군산방향으로 달리다 보면, 기찻길 옆에 의외의 새련된 카페를 만날 수 있는 곳이 있다.
리즈리, 프랑스어 Rizerie 에서 따온 것으로 의미는 '정미소" 이다. 군산평야와 만경강이 만나는 곡창지대에서 쌀이 많이 나는 동네 답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쌀은 영어로는 Rice , 프랑스어로는 Riz 이니 아마도 주인장이 프랑스어를 아는 고급진 분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사진설명 = 가든카페를 지향하는 군산 리즈리 카페 [사진 = 권지아 기자 ]
이목을 끄는 건 카페 한 가운데 위치에 자리잡은 높은 크기의 장치, 아마도 곡식을 건조하는 장치 중 일부가 아닌가 한다.
전반적으로 잘 자리잡은 위치에 넓은 주차장, 그리고, 정성들여 키운게 분명한 다양한 색채의 꽃들이 조화를 잘 이루고 있다.
경기도 양수리에 있던 유명한 기찻길옆 카페가 생각난다. 이곳 또한 군산에서 익산을 거쳐 논산으로 가는 무궁화호 열차가 아직까지도 잘 다니고 있으니, 이 것만으로도 기찻길 옆 운치있는 카페소리 듣기에 충분할 듯하다.
현지에서는 결혼식 촬영 장소로도 손 꼽히고, 바로 옆에 위치한 갤러리와도 시너지가 있는 듯하다.
사진설명 = 군산 리즈리카페에서 볼 수 있는 옛 정미소 설비. [ 사진 =권지아 기자]
암튼 일일생활권으로 전국이 좁아지는 상황에서, 당일 여행을 하는 외지인들까지 늘어나면서, 경쟁력 있는 카페들은 지역을 막론하고 성장하는 것이 요즘 트랜드 임을 다시 한번 확인된다.
기사 = 권지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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