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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시장의 침체와 양극화 심각 최대시장인 중국의 규제 여파로 인한 불경기에서 회복 가능성 안보이는 성형시장 2018-02-24
편집국 jycheong@korea.com

사드사태로 인하여 줄어든 한류 관광객, 특히 성형수술을 목적으로 한 중국인 환자의 급감으로 인하여 강남구 소재 성형외과 들의 타격이 심각하다.


▲ 강남구 신사동 소재 한 대형 성형외과의 모습 [사진제공 : 한국여성건강뉴스]



한때, 가로수길 근처에 대형버스로 와서 대기 하면서 간단한 수술을 받기도 하던 모습은 이제는 전설속의 이야기로 남을 듯 하다. 호경기 때,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 까지 감안하여, 차입을 통한 대형화에 힘썼던 대형 병원들의 경영난이 심각한 지경에 이르고 있어 대책이 필요한 시점이다.


성형시장의 양극화도 또다른 문제

자칫 경영난 타개를 위한 저가 덤핑 공세나 경영난으로 인한 폐업시 기존 환자에 대한 대책이 없는 상황이라, 업계 전반은 물론, 국가적인 이미지에도 악영향을 줄 수 도 있다. 장미빛 전망을 기반으로 무리한 투자을 유치한 경우, 금융비용의 충당을 위해, 저가 공세까지 행해지다 보면, 이마저도 없는 중소형 병원의 경영은 더욱 더 어려워지고 있다.


낮아진 서비스 수준과 부작용의 증가로 한국성형외과 전반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 증가라는 문제또한 발생한다. 업계의 자구노력과 함께, 의료관광을 다시 활성화 시킬 수 있는 정부의 대책이 절실한 시점이다.


[한국여성건강뉴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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