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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사 대주주, “자사주 소각 대신 스톡옵션 활용해 자본 확충할 것” 제안 2026-02-28
편집국 tylenol2004@naver.com

상폐 리스크 해소와 재무 건전성 강화 위해 2대 주주 직접 등판

80억 규모 대형 계약 견인하며 '책임 경영' 강화... 시장에 긍정적 시그널

(서울=뉴스에이) 최근 모 코스닥 상장사 의 대주주가 회사가 보유한 자사주를 소각하는 대신, 이를 활용한 전략적 자본 확충 안을 제안해 업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해당 주주는 현재 주가가 자사주 매입가보다 낮은 상황에서 소각을 진행할 경우 자산 증발 및 재무 구조 악화가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자사주를 핵심 파트너 보상용 스톡옵션으로 전환, 향후 주식 매입 대금을 통해 회사의 자기자본을 직접 확충하겠다는 '구원투수'형 모델을 제시했다.

특히 이번 제안은 해당 주주가 직접 견인 중인 100억 원 규모의 신규 매출 계약과 맞물려 있어, 상장 유지 조건 달성과 기업 가치 제고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것으로 보인다. 업계 전문가들은 "주요 주주가 현시가 수준에서 미래 매수를 약속하는 것은 시장에 강력한 바닥 확인 시그널을 주는 행위"라고 평가했다.

 

이미지출처 = 네이버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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