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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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조 치질시트에 이어 치질개선 쿠션 출시
(주)오조 조길형 대표는 사회적 책임경영의 실천을 위한
“다자녀 임산부에게 치질시트를
무상으로 공급하는 행사”를 2년째 진행해 오고 있던
중 새롭게 출시한 임산부용 건강쿠션 역시 기존과 동일하게 넷째 자녀를 임신한 임산부에게는 무상공급하며 셋째는 70%
할인, 둘째는 30%
할인가격에 공급하는 계획을 발표하였다.
치질은...
2018-07-03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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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를 위한 피부관리 방법은?
갓 태어난 아기의 피부는 섬세하며 면역 체계 또한 완전하지 못하다.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의류 방향제 및 아기용품에 함유된 화학 물질, 그리고 염료는 신생아 피부를 자극, 건조하게 만들 수 있으며 피부 마찰로 인해 피부 트러블이 발생할 수 있다. 그렇지만 우리는 아기들을 피부 질환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할 수 있는 것이 많이...
2017-11-16 이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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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송뽀송한 우리 아이 엉덩이를 부탁해! 기저귀 발진크림 ‘전격 분석’
젖은 기저귀가 주범인 기저귀 발진은 365일 기저귀를 오래 차고 있을
수 밖에 없는 아이들에게 쉽게 경험할 수 있 질병 중 하나이다. 언제나 뽀송할 줄 알았던 생후 8개월 된 나의 아이의 엉덩이가 심상치
않다.▲ 한국여선건강연구소 이희수 기자와 8개월 된 아들 현승재군
장염이 유행이라고 한다. 면역력이 떨어질 수 밖에 없는 아이들...
2017-11-07 이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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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멀미약은 나이에 따라 복용량이 달라져요
아이들 데리고 여행을 하려고 하면 준비해야 할 필수품 중 하나가 멀미약입니다.
간혹 그냥 ‘어른 먹는 양의 반 정도 먹여요!”라고 하는 분들이 있으세요.
잠깐! No~No~
아이들에게는 아이들 용량이 따로 있답니다^^
그리고 제형도 가루, 물약, 시럽의
형태로 다양하답니다.
그럼 어떤 제품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1.
보미롱산 (가루로 된 제품)
물
없이 복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긴 하지만, 순간 잘못 먹으면 가루가 기도로 들어갈 위험도 있으니 어린
아이들은 권장량을 물에 녹인 후 주는 것이 안전합니다.
권장량
성인들은 1회에 1포씩 복용합니다
소아
용량은 “만”나이로 계산해야 합니다.
소아: 14-11세 2/3포, 10-7세: 1/2포, 6-3세: 1/3포
멀미
예방을 위해서 위 용량을 승차 30분전에 복용합니다. 필요
시 추가로 복용해야 할 경우는 4시간 이상의 간격을 두고 복용할 수 있습니다. 하루에 최대 2회까지만 복용 가능합니다.
2.
뉴소보민시럽(시럽으로 된 제품)
1포는 6ml입니다
만15세 이상: 1회 2 1/2포
(15ml)
만11세이상 - 만15세미만: 1회 1 2/3포(10ml)
만7세이상 - 만11세미만: 1회 1포 (6ml)
만3세이상 - 만7세미만: 1회 2/3포(4ml)
멀미 예방을 위해서는 승차 30분전에 복용합니다. 필요시 추 가로 복용해야 할 경우는 1회 복용량을 4시간 이상의 간격을 두고 복용할 수 있습니다. 하루에 최대 3회까지만 복용
가능 합니다.
3.
토스롱액(액상으로 된 제품)
성인은
1회에 1병 (30ml) 복용합니다.
소아(7-14세)는 1회에 1/2병 (15ml) 복용합니다.
만7세 미만은 복용할 수 없습니다.
멀미의
예방을 위해서는 승차 30분전에
복용한다. 필요 시 추가로 복용해야
할 경우는 4시간 이상의 간격을 두고 복용할 수 있습니다. 하루에
최대 2회까지만 복용 가능합니다.
결론적으로멀미 예방을 위한 제품들 승차
30분전에 복용하며제품마다 복용 가능한 “만”나이와 용량이 따로 있습니다.
재미있는
여행하세요~`^^
2017-07-06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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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엽산제를 먹어야 하는지요?
아직 우리나라에서 임산부에게 엽산이 처방되기 아주 훨씬 전인 24년전 쯤 저는 우연히 엽산이 자연유산을 예방한다는 걸 알게되었습니다.어느 날 약국을 찾은 30대 후반의 여성이 첫아이를 세번 자연유산하였는데 이후 미국에서 엽산을 처방 받고 무사히 첫애를 낳았다고 하며.... 이제 둘째 애를 갖고 싶어 단일 엽산 제품를 찾는데 여기저기 약국에 가도 없다고 구해달라 부탁을 했었습니다. 그때야 해외직구도 생소한 단어였고, 우리나라는 단일성분보다는 주로 B-Comp 제품이 있어 고단위 비타민 B복합제를 주었었구요.... 이 얘기는 의약분업 훨씬 이전의 일이었고....지금은 산부인과 처방을 많이 조제하는 약국을 10년 이상했으니 당연히 임산부들이 엽산에 대해 제일 궁금해 하는게 무엇인지 누구보다도 잘 아는 약사라고 스스로 여겨져, 엽산제품에 대한 내용을 광고성이 아니게 임산부 입장에서 정리 해 보려합니다. 엽산의 기능이나 광고는 많은 블로그에 포스팅되어 있으니까요..... 일단 한국영양학회에서 권장하는 엽산 섭취량을 보시구요, 1. 단일 엽산제 가장 많이 알려져있는 솔가는 천연 엽산 FOLATE 와 합성 Folic acid 두가지가각각 400㎍, 800㎍ 제품이 있는데 우리나라에는 폴릭에시드만 들어와 있는 것 같구요, 400㎍는 일반유통이고 800㎍는 약국유통제품입니다.400㎍ 제품을 구입하여 임신 전에는 한알 복용하고 임신 후에는 두일 복용하라고 소개한 글도 있는데 일견 말이 되는 것 같습니다. 그 다음이 애프엔디넷사 제품인 맘스엽산인데 우리나라 한국영양학회에서 권장하는 임산부 1일권장량 600㎍ 에 맞추어져있습니다. 2. 임신준비기, 임신 초기에 복용하는 멀티비타민에 포함되어 있는 제품으로는 애프엔디넷 사의 맘스 1,2,3 시리즈 중에서 임신 준비기부터 15주 정도까지 복용하는멀티비타민 맘스 1과 임신준비기부터 출산 후 수유기까지 복용하는 엘레비트가 있습니다. 엘레비트는 엽산 0.8mg(1mmg=1000㎍) 과 철분60mg이 들어있는데 아주 간혹 임신초기에 입덧을 호소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지만 임상이 검증된 제품이라 산부인과 의사들이 제일 선호한다고합니다. 가끔 알약의 크기가 크고 소화가 안된다고 할 때 반으로 잘라서 아침, 저녁 두번에 나눠 복용하라면 괜찮다고들 합니다. 3. 엽산만 장기적으로 복용하면 비타민 B12가 결핍되므로 비타민 B6와 B12 가 함께 들어있는 네이처스플러스사의 폴라플렉스가 있는데요, 제가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제품입니다. 식물성원료에서 추출한 엽산 600㎍과 4종의 식물성 소화효소(알파-아밀라아제, 리파아제, 프로테아제, 셀룰라아제)를 첨가해 가뜩이나 소화가 안되는 임산부에게는 여러가지로 제 눈에는 유리해 보입니다. 네이쳐런스사의 폴릭에는 엽산 600㎍과 비타민 B12가 들어있습니다. 4. 약국에서 상담하다보면 천연엽산제를 찾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제 입장에서 보면 천연 엽산제라는게 기준이 애매합니다. 대부분 엽산올 100% 천연성분으로만 만든 제품은 불가능하구요, 일부 천연원료나 식물성 원료를 사용하는데 첨가물이나 공법등도 따져볼 필요가 있습니다. 천연제품으로 광고만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천연엽산제라고 소개되는 쁘띠앤폴릭도 자세히 보면 천연원료 엽산보충용제품이고 캡슐기제가 젤라틴으로 되어있어 베지터블 셀룰로오스 캡슐에 비해 소화기능이 약한 임산부에게는 부담스러울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비타민B6가 포함되어 있어 입덧에 조금 도움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지만 함량이 표기되어있지 않아 충분한 양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제 생각은요, 특별히 건강에 자신이 없는 임산부는 뭐든 좋은거 먹구요, 건강상태가 그냥저냥이면 일반엽산제품 복용하고 다른 생활습관을 좋게 유지하는게 더 현명하지 않을까 싶습니다.글 정가운
2017-02-10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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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생리주기는 정상인가요?
"당신의 생리주기는 정상인가요?"라는 질문을 받는다면? 뭐가 정상이지?라는 답이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왜냐하면 이론상의 평균생리주기는 28일인 반면 실제로는 사람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기 때문입니다. 초경이 시작되는 10대때는 생리주기가 21일부터 최대 45일까지도 정상생리기간으로 볼수 있습니다. 따라서 규칙적으로 생리를 한다면 주기가 남들보다 조금 길더라도 정상으로 간주할 수 있습니다.이후 생리주기가 안정이 되면 21일부터 35일까지를 정상적인 주기라고 할 수있습니다. 하지만 폐경이 다가오면 생리기간이 조금 짧아질수 있습니다. 정상적인 생리주기를 28일로 가정한다면,생리시작 후 7일이내에 출혈이 멈추게 되며 난소에서 난포 성숙을 자극하게 됩니다.생리 시작 후 7일째부터 14일안에 그 난포에서 한개의 난자가 성숙하게 되며, 동시에 자궁 내막이 두꺼워져서 수정란의 착상을 용이하도록 준비합니다. 생리 시작 후 14일이되면 난포에서 한개의 난자가 배출되며 이를 "배란"이라고 합니다.배란 후 난자가 정자를 만나게 되면 수정란이 되고 자궁내막에 착상이 되어 임신의 과정이 시작됩니다. 하지만, 배란 후 난자가 수정란이 되지 못하면 자궁내막이 탈락되는 "생리" 또는 "월경"이 시작됩니다. 따라서 임신의 가능성은 28일 주기의 경우 생리시작 후 14일 또는 다음 생리 시작전 14일째와 앞뒤로 2-3일 경이 가장 높습니다. 그러므로 임신을 원하는 경우와 원하지 않는 경우 모두 이시기에 가장 신경을 쓰셔야합니다.
2016-10-09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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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임의 역사 1
20세기의 위대한 발명품 중 하나가 “피임약”이라 한다. 하지만
임신을 피하기 위한 인간의 노력은 아주 오래 전부터 시작되었다.
요사이 여성들이 갱년기 증상을 완화시킬
목적으로 여러가지 형태로 복용하고 있는 식품이 석류인데, 이 석류에서 얻는 석류씨가 기원전 4천경의 이집트인들에게는 피임약이었다고 한다.
물론 완벽한 효과를 얻지 못했을 수도 있지만 석류에는 현재의 피임약에도 들어있고
폐경기 증후군 치료제에도 들어 있는 에스트로겐이란 여성호르몬이 있기 때문에 그 효과를 완전히 부인할 수도 없을 것이다. 복잡한 호르몬의 상호작용의 결과인 월경주기에 대해 구체적인 지식이 부족한 시기에 석류와 여성호르몬의 관련성을
어떻게 알았을까?콘돔을 발명한 이들도 기원전 3000천년 경 이집트인들이었다고 한다. 물론 요사이와 같은 라텍스는 아니었다.정자의 진입을 차단하기 위해 자궁입구에 사용하는 페서리(pessary)도 기원전에 발명되어었는데, 악어똥, 꿀과 탄산소다를 이용해서 만들었다고 한다. 인간은 정말 끊임없이 노력한다.
2016-05-10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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