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애 - 의사, 전문의(피부과)
-
주름전문가 박정일 원장의 작심발언 !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705047187a?nv=o 한경에 게재된, 한국여성건강연구소 박정일 선임연구원(의사.성형외과전문의) 님의 인터뷰 기사가 실렸습니다. 매선은 의미 그대로, 단순히 실을 피부속에 넣는 것으로 이것으로 인하여 리프팅이 이뤄지지 않습니다. 근막에 까지 작용하는 신개념 리프팅, 더블리프트를 고안해 내신 박정일 네오성형외과 원장의 기사였습니다. [한국여성건강연구소 편집부]
2017-09-02 편집국
-
어린이 멀미약은 나이에 따라 복용량이 달라져요
아이들 데리고 여행을 하려고 하면 준비해야 할 필수품 중 하나가 멀미약입니다.
간혹 그냥 ‘어른 먹는 양의 반 정도 먹여요!”라고 하는 분들이 있으세요.
잠깐! No~No~
아이들에게는 아이들 용량이 따로 있답니다^^
그리고 제형도 가루, 물약, 시럽의
형태로 다양하답니다.
그럼 어떤 제품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1.
보미롱산 (가루로 된 제품)
물
없이 복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긴 하지만, 순간 잘못 먹으면 가루가 기도로 들어갈 위험도 있으니 어린
아이들은 권장량을 물에 녹인 후 주는 것이 안전합니다.
권장량
성인들은 1회에 1포씩 복용합니다
소아
용량은 “만”나이로 계산해야 합니다.
소아: 14-11세 2/3포, 10-7세: 1/2포, 6-3세: 1/3포
멀미
예방을 위해서 위 용량을 승차 30분전에 복용합니다. 필요
시 추가로 복용해야 할 경우는 4시간 이상의 간격을 두고 복용할 수 있습니다. 하루에 최대 2회까지만 복용 가능합니다.
2.
뉴소보민시럽(시럽으로 된 제품)
1포는 6ml입니다
만15세 이상: 1회 2 1/2포
(15ml)
만11세이상 - 만15세미만: 1회 1 2/3포(10ml)
만7세이상 - 만11세미만: 1회 1포 (6ml)
만3세이상 - 만7세미만: 1회 2/3포(4ml)
멀미 예방을 위해서는 승차 30분전에 복용합니다. 필요시 추 가로 복용해야 할 경우는 1회 복용량을 4시간 이상의 간격을 두고 복용할 수 있습니다. 하루에 최대 3회까지만 복용
가능 합니다.
3.
토스롱액(액상으로 된 제품)
성인은
1회에 1병 (30ml) 복용합니다.
소아(7-14세)는 1회에 1/2병 (15ml) 복용합니다.
만7세 미만은 복용할 수 없습니다.
멀미의
예방을 위해서는 승차 30분전에
복용한다. 필요 시 추가로 복용해야
할 경우는 4시간 이상의 간격을 두고 복용할 수 있습니다. 하루에
최대 2회까지만 복용 가능합니다.
결론적으로멀미 예방을 위한 제품들 승차
30분전에 복용하며제품마다 복용 가능한 “만”나이와 용량이 따로 있습니다.
재미있는
여행하세요~`^^
2017-07-06 편집국
-
금연이 어려운 이유는?
금연은 다이어트와 함께 가장 실천하기 어려운 생활습관병의 하나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이는 중독이라는 관점에서 치료의 관점에서 보기 전에는 단순히 기호식품 같은 의미로 바라볼 수도 있는 문제이므로 의외로 정색하고 바라봐야 할 이슈인 것입니다.첨부와 같은 금연 방법에 관한 자료나 가이드라인이 많은 것도 그 만큼 쉽게 할 수 있는 일은 아니라는 반증일 것입니다.
2017-02-11 편집국
-
천연엽산제를 먹어야 하는지요?
아직 우리나라에서 임산부에게 엽산이 처방되기 아주 훨씬 전인 24년전 쯤 저는 우연히 엽산이 자연유산을 예방한다는 걸 알게되었습니다.어느 날 약국을 찾은 30대 후반의 여성이 첫아이를 세번 자연유산하였는데 이후 미국에서 엽산을 처방 받고 무사히 첫애를 낳았다고 하며.... 이제 둘째 애를 갖고 싶어 단일 엽산 제품를 찾는데 여기저기 약국에 가도 없다고 구해달라 부탁을 했었습니다. 그때야 해외직구도 생소한 단어였고, 우리나라는 단일성분보다는 주로 B-Comp 제품이 있어 고단위 비타민 B복합제를 주었었구요.... 이 얘기는 의약분업 훨씬 이전의 일이었고....지금은 산부인과 처방을 많이 조제하는 약국을 10년 이상했으니 당연히 임산부들이 엽산에 대해 제일 궁금해 하는게 무엇인지 누구보다도 잘 아는 약사라고 스스로 여겨져, 엽산제품에 대한 내용을 광고성이 아니게 임산부 입장에서 정리 해 보려합니다. 엽산의 기능이나 광고는 많은 블로그에 포스팅되어 있으니까요..... 일단 한국영양학회에서 권장하는 엽산 섭취량을 보시구요, 1. 단일 엽산제 가장 많이 알려져있는 솔가는 천연 엽산 FOLATE 와 합성 Folic acid 두가지가각각 400㎍, 800㎍ 제품이 있는데 우리나라에는 폴릭에시드만 들어와 있는 것 같구요, 400㎍는 일반유통이고 800㎍는 약국유통제품입니다.400㎍ 제품을 구입하여 임신 전에는 한알 복용하고 임신 후에는 두일 복용하라고 소개한 글도 있는데 일견 말이 되는 것 같습니다. 그 다음이 애프엔디넷사 제품인 맘스엽산인데 우리나라 한국영양학회에서 권장하는 임산부 1일권장량 600㎍ 에 맞추어져있습니다. 2. 임신준비기, 임신 초기에 복용하는 멀티비타민에 포함되어 있는 제품으로는 애프엔디넷 사의 맘스 1,2,3 시리즈 중에서 임신 준비기부터 15주 정도까지 복용하는멀티비타민 맘스 1과 임신준비기부터 출산 후 수유기까지 복용하는 엘레비트가 있습니다. 엘레비트는 엽산 0.8mg(1mmg=1000㎍) 과 철분60mg이 들어있는데 아주 간혹 임신초기에 입덧을 호소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지만 임상이 검증된 제품이라 산부인과 의사들이 제일 선호한다고합니다. 가끔 알약의 크기가 크고 소화가 안된다고 할 때 반으로 잘라서 아침, 저녁 두번에 나눠 복용하라면 괜찮다고들 합니다. 3. 엽산만 장기적으로 복용하면 비타민 B12가 결핍되므로 비타민 B6와 B12 가 함께 들어있는 네이처스플러스사의 폴라플렉스가 있는데요, 제가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제품입니다. 식물성원료에서 추출한 엽산 600㎍과 4종의 식물성 소화효소(알파-아밀라아제, 리파아제, 프로테아제, 셀룰라아제)를 첨가해 가뜩이나 소화가 안되는 임산부에게는 여러가지로 제 눈에는 유리해 보입니다. 네이쳐런스사의 폴릭에는 엽산 600㎍과 비타민 B12가 들어있습니다. 4. 약국에서 상담하다보면 천연엽산제를 찾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제 입장에서 보면 천연 엽산제라는게 기준이 애매합니다. 대부분 엽산올 100% 천연성분으로만 만든 제품은 불가능하구요, 일부 천연원료나 식물성 원료를 사용하는데 첨가물이나 공법등도 따져볼 필요가 있습니다. 천연제품으로 광고만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천연엽산제라고 소개되는 쁘띠앤폴릭도 자세히 보면 천연원료 엽산보충용제품이고 캡슐기제가 젤라틴으로 되어있어 베지터블 셀룰로오스 캡슐에 비해 소화기능이 약한 임산부에게는 부담스러울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비타민B6가 포함되어 있어 입덧에 조금 도움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지만 함량이 표기되어있지 않아 충분한 양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제 생각은요, 특별히 건강에 자신이 없는 임산부는 뭐든 좋은거 먹구요, 건강상태가 그냥저냥이면 일반엽산제품 복용하고 다른 생활습관을 좋게 유지하는게 더 현명하지 않을까 싶습니다.글 정가운
2017-02-10 편집국
-
항노화관리에 대한 정보와 최신지견을 공유하는 사이트 오픈
안티에이징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함에 따라, 각종 항노화시술과 관련하여 우리가 알고 있어야 하는 부분들 또한 기하급수적으로 늘어가고 있습니다. 한국여성건강연구소에서는, 1992년 개원한 강남구 신사동 소재 네오성형외과의 성형외과 전문의들로 구성된 연구진의 임상경험과 해외학회등에서 각광받고 있는 각종 시술관련 자료들을 바탕으로 세계 최정상급 안티에이징 팁과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자주 방문하시어, 현재 가장 핫한 노하우와 제품 관련 정보를 공유해 가세요.
2017-02-02 편집국
-
석화는 "굴"이예요
가을이 시작되면서 겨울까지 먹을 수 있는 제철 음식 중 하나가 굴입니다. 굴은 부드럽고 탱탱한 식감을 자랑하지만, 굴을 감싸고 있는 껍데기를 보면 그런 식감을 느낄 수 있을거라는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원래 굴은 바닷물이 차오르고 빠지는 과정을 거칠 수 있는 갯벌이나 조수간만의 차가 있는 곳에서 성장하는데, 최근에는 ‘수하식’이라 하여 바다에 밧줄을 늘여놓고 그 밧줄에 굴 껍질을 달아놓아서 물속에 계속 잠긴 상태로 양식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수하식과 달리 돌에 붙어서 자란 굴로서 손질하기에는 번거롭지만 굴의 또 다른 맛을 느낄 수 있는 식재료인 “석화”가 이 계절의 별미입니다. 생굴로 먹기 위해서는 석화를 깨끗이 씻고 해감을 한 후 껍질을 까야 하고, 쪄서 먹으려면 깨끗이 씻고 해감을 한 후 그대로 쪄서 껍데기가 벌어지면 먹으면 됩니다. 그런데 껍질을 까려면 시간이 조금 걸리니 참고하세요. 굴은 칼로리는 낮으면서 단백질 함량이 높아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되며, 아연, 구리, 셀레늄, 칼슘, 철과 같은 미네랄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특히 철분 섭취가 필요한 여성에게도 추천됩니다. 또한 오메가3와 오메가6의 함량도 높기 때문에 심장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하지만 굴이 모두에게 이로운 것 만은 아닙니다. 일부 사람들은 굴에 있는 단백질에 알러지 반응을 나타내어 피부발진, 복통 등을 경험할 수 있고, 굴이 비브리오와 같은 박테리아균에 감염되면 피부발진, 복통, 설사 등의 증세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굴을 구입할 때는 항상 신선도를 체크하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2017-01-03 편집국
-
와인이 좋은 이유
연말파티하면 으레 한 병쯤은 있어야 하는 필수품이 되어버린 와인! 얼마 전까지 우리에겐 ‘포도주’란 용어로 더 익숙하게 들었습니다. 포도주의 “주(酒)”는 누구나 알듯이 술을 의미하지만 아주 아주 오래 전 고대에는 포도로 만들어진 이 액체가 사람을 취하게 만드는 이상한 식품에 속하였고, 그 색이 피와 동일하다는 이유로 종교적 의식에서 중요하게 이용되었습니다. 실제로 와인에 알코올이 들어 있는 술이라는 사실이 과학적으로 확인된 것이 1820년대 이므로 약 200년 이전에는 와인이 그야말로 음료였습니다. 주재료가 포도이므로 포도의 품종, 산지, 생산자 등에 따라서 맛이 달라지기 때문에 동일한 밭에서 수확된 포도로 만들었더라도 와인의 맛이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포도는 상당부분이 수분이므로 와인의 70%이상도 물이며, 나머지가 알코올, 그리고 아주 소량의 유기산, 폴리페놀, 비타민, 미네랄 등이 있습니다. 포도 100g에는 당이 약 15g 정도 들어 있는데, 이 당이 효모균과 만나서 발효가 되면 알코올이 생성됩니다. 따라서 효모균이 포도에 있는 당을 남기지 않고 거의 발효시키면 당함량이 낮고 알코올 도수가 높은 와인이 되고, 중간에 인위적으로 발효를 중단시켜 당을 많이 남기면 달달하고 알코올 도수가 낮은 와인이 됩니다.여성들이 좋아하는 달콤한 와인도 많이 마신다면 다이어트의 적수가 되겠지요.일반적으로 마시는 와인의 알코올 도수는 10-14%정도이고, 식전에 식욕을 증가시키거나 식후에 달달한 디저트와 마시는 와인은 도수가 17-20%로 약간 높습니다. 맥주의 알코올 도수가 4.5%이고, 소주는 약 20%정도 되므로 맥주보다는 술 맛나고 소주보다는 부드럽게 넘길 수 있습니다. 다른 술과 달리 와인이 건강과 관련하여 사랑을 받는 이유는 포도의 껍질에 존재하는 폴리페놀이라는 수 많은 항산화 물질들이 와인 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주로 레드와인). 폴리페놀은 우리 몸에서 어쩔 수 없이 생성되는 노폐물을 제거하고, 염증도 제거하고, 심지어는 암을 억제하는 작용도 합니다. 술의 신 디오니소스의 스승이자 동료인 실레누스가 술 취한 모습 [파울 루벤스 작품] 하지만 와인도 술이라는 사실을 유념하셔야 합니다. 그래서 적정권장량은 남성이 하루에 최대 2잔까지, 여성이 최대 1잔까지 입니다. 그리고 1잔도 원샷해서 마시는 것이 아니라 식사와 함께 천천히 음미하면서 마셔야 와인의 진정한 효능이 나타납니다
2017-01-02 편집국
-
인간의 몸이 진화해 온 여정: 모던 타임스, 모던 바디
가끔 영화평론가들이 찰리 채플린 주연의 모던 타임스(1936년작)에 대해 극찬을 할 때마다 일정한 시간이 되면 일어나서 기껏해야 공장에서 기계부품처럼 하루종일 나사못이나 조이는 단조로운 직업을 가진 사람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가 그리 대단할까 하는 의문을 품은 적이 있었다. 그런데 이 책을 읽다가 생각해보니 산업화 속에서의 인간의 상태를 진지하게 분석하고 표현한 찰리 채플린의 통찰력에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마던 타임스의 찰리 채플린 인간은 지난 수백만년동안 수많은 거대한 변화를 겪어왔지만 특히 지난 250년간의 변화와 같은 급격한 속도를 경험해 본 적이 없다. 그래서 찰리가 컨베이어 벨트 위에서 나사를 조이다가 결국 거대한 기계 안으로 들어가서도 지속적으로 나사를 조이게 되는 장면처럼 우리 몸도 일초의 쉼도 없이 현재의 기계화된 환경에 '적응'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문제는 여기서 의미하는 기계화가 비단 일터에서만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우리의 아득한 조상이었던 수렵채집인들이 정착하여 농부가 되었고, 그 농부의 일이 산업화 과정을 통해 식품업자들의 업무로 바뀌면서 우리는 일터에서 뿐만 아니라 먹거리에서도 산업화의 결과를 경험하고 있다. 현명한 식품업자들은 수백만년동안 인간이 집착했던 것들에 대해 정확히 알고 있었다. 바로 지방, 설탕 그리고 소금!. 그리고 그들이 우리가 원하는 것들을 가장 저렴하고 효과적인 방법으로 공급하려고 부단히 노력하였기에 현재의 우리는 "값싸고 칼로리가 집약된 먹거리"의 과잉시대에서 행복하고도 슬픈 비명을 지르고 있다. 모던 타임스에서 찰리는 손을 대지 않고도 식사를 할 수 있는 급식기계를 사용하게 된다. 그 기계의 의자에 앉아있으면 접시가 돌아가면서 기계가 음식을 입속으로 밀어넣어 주는데, 결국은 기계 작동에 문제가 생겨 찰리의 옷에 음식이 묻고 옥수수를 먹여주는 기계때문에 이가 상하는 문제가 생긴다. 마던 타임스의 우리들도 과거 수렵채집인들에 비해 훨씬 쉽게 칼로리 집약된 먹거리를 얻게 되면서 찰리가 경험한 것과 비슷한 문제들에 직면하고 있다. 저자는 이를 "부조화질병(mismatch diseases)"라고 언급하였다. 모던 타임스에 살고 있는 우리는 과연 어떤 모던 바디를 가져야 할 것인가? 이 전 글을 보시기 원하시면 여기를 꾸욱~ http://www.iwomenshealth.co.kr/bbs/board.php?bo_table=news&wr_id=107&sca=%EC%B5%9C%EC%8B%A0+%EB%B6%81* 이 북리뷰는 The story of the human body의 내용을 바탕으로 하여 주기적으로 업데이트 될 예정입니다.
2017-01-02 편집국
-
인간의 몸이 진화해 온 여정: 잃어버린 낙원
이 장에서는 인간이 '농사짓는 일'을 선택하므로써 진화적인 측면에서 얼마나 고통을 당하게 되었는가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서두에 서울대 대출 도서 1위를 기록한다는 ‘총.균.쇠’의 저자 제러드 다이아몬드가 말한 문구를 인용하였다. " 농사를 짓는 일은 인류 역사에서 최악의 실수였다" 인간은 농사를 시작하면서 수렵채집인들에 비해 음식도 풍부해졌고, 자식도 더 많이 낳을 수 있었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보면 수렵채집인들에 비해 더 많이 일해야 했고, 훨씬 질 낮은 식사를 해야 했고, 가뭄, 홍수와 다른 자연재해로 인해 발생하는 주기적인 기아에 직면해야 했다. 무엇보다 인구밀도가 높아져서 전염성 질병이 발생하고 사회적인 스트레스가 증가하게 되었다. 그런데 왜 그럼에도 불구하고 농사짓는 일을 하게 되었을까? 인간이 농사를 짓기 시작한 것은 빙하기 말쯤으로 추정되며 빙하기는 약 11,700년 전에 종료되었다. 그 후 날씨가 따뜻해지고 안정된 시기에 접어들면서 수렵채집인들이 주업이 아니라 취미로 농사를 짓기 시작했다. 마치 요새 도시인들이 주말 농장을 가꾸듯이 말이다. 따라서 이전에는 수렵 채집된 식량만을 먹을 수 있었지만 이 시기에는 기후가 온화해져서 식재료를 구하기도 이전보다 쉬웠고 농사를 통해 나오는 잉여의 음식이 추가되었기에, 이때 폭발적으로 인구가 증가한 것이다. 그 결과 자신의 대가족을 먹여 살리기 위해 좀 더 열심히 농사를 짓게 되었고 결국 수렵채집인의 삶을 버리고 농부가 되는 선택을 하게 된 것이다.우리가 언뜻 생각하기에는 수렵채집인으로 사는 것이 더 힘들 것으로 생각되지만 추정한 결과 그들은 하루에 5시간에서 6시간동안만 일을 했다고 한다. 그에 반해 농부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끊임없이 일해야 했기에 노동의 강도는 더 증가된 것이다. 인간의 몸도 사력을 다해 그러한 변화에 적응하려 노력하였고 백 만개 이상의 유전학적 변이가 발생하였는데 일부는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지만 상당부분에서는 부정적인 영향을 주어 현재 우리가 직면한 많은 문제가 발생한 것이다. 다시 그 때로 돌아간다면 우리는 수렵채집인들이 살던 낙원을 지킬 수 있을까? 이 전 글을 보시기 원하시면 여기를 꾸욱~http://iwomenshealth.co.kr/bbs/board.php?bo_table=news&wr_id=103&sca=%EC%B5%9C%EC%8B%A0+%EB%B6%81 * 이 북리뷰는 The story of the human body의 내용을 바탕으로 하여 주기적으로 업데이트 될 예정입니다.
2016-12-08 편집국
-
자몽-약물 상호작용
자몽이란 과일은 무슨 맛일까 궁금해하던 시절도 있었습니다. 자몽은 더운 기후에서 자라기 때문에 바나나조차 귀하던 몇 십전 전에는 우리에게 낯선 과일이었습니다. 그런데 요즘에는 마트에도 자몽이 있고, 카페에도 자몽에이드가 있고, 편의점에도 자몽 주스가 있습니다. 자몽에는 비타민씨가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흔히 건강에 좋다고 광고를 하기도 합니다. 또한 자몽의 영롱한 붉은 알맹이 속에는 항산화 작용이 크다는 라이코펜도 함유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치료 약물을 복용하고 계시는 분이 자몽을 과일 형태로 지나치게 섭취하거나 생과일을 착즙하여 주스로 마실 때는 주의하실 점이 있습니다. 자몽이 다른 과일에 비해 약물과의 상호작용이 빈번하게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자몽 주스와 동시 복용시 영향을 받는 약물은 다음과 같습니다.* 해당 약물의 흡수율이 정상보다 증가할 가능성이 있는 경우: 약물이 정상보다 많이 흡수되면 약의 효과가 증가될 수도 있지만 그와 동시에 부작용이 발생할 가능성도 증가될 수 있습니다.◆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려는 일부 스타틴계 약물: 로바스타틴(로바스트정®) 심바스타틴(조코정®) 아토르바스타틴(리피토정®)◆ 고혈압과 협심증 치료를 목적으로 하는 일부 칼슘채널 억제제: 펠로디핀(무노발정®) 니페디핀(아달라트정®)◆ 장기이식술 등의 상황에서 면역 억제를 목적으로 하는 일부 면역억제제: 싸이클로스포린(사이폴캅셀®)◆ 불안과 불면증 완화를 목적으로 하는 일부 수면진정제 및 신경안정제: 디아제팜(디아제팜정®) 트리아졸람(할시온정®) 부스피론(부스파정®)◆ 삼차신경통, 간질에 의한 발작, 조울증 치료를 위한 일부 항전간제: 카바마제핀(테그레톨®) * 위와는 반대로 해당 약물의 흡수율이 감소될 가능성이 있는 경우: ◆ 알레르기 증상을 완화시키는 일부 항히스타민제: 펙소페나딘 (알레그라정®) 위 제품 중 일부 설명서에는 자몽 주스를 하루 250ml 이하 섭취할 경우에는 약과의 상호작용이 미미하며 하루 1리터 이상을 섭취 시 영향을 받는 것으로 명시하고 있으나, 가능하면 위의 약물을 섭취 시에는 자몽 주스를 먹지 않을 것을 권장합니다. ※위의 내용이 의사나 약사의 상담을 대신할 수 없습니다. 자세한 상담은 전문가와 하시길 부탁드립니다~^^.
2016-11-16 편집국

제품정보 - Product Information

건강정보 ㅣ Health Information
-
주 이노진 신제품 출시
이노진은 병풀, 로즈마리, 작약뿌리 등 식물성 엑소좀과 고기능성 유효 성분을 함유한 다양한 스킨부스터 제품을 출시하고 있으며, 대표적인 제품으로 '리셀바이 트리니티 에센스'와 '미라클 모닝 앰플', 'IBPS' 등이 있습니다. 이 제품들은 피부 장벽 강화, 보습, 탄력, 주름 개선, 피부 진정 등에 효과가 있으며, 병원 전용 화...
-
전세계판매순위 top 5 진통제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진통제 5가지를 소개하겠습니다첫째, 타이레놀입니다 주성분은 아세트아미노펜으로, 두통과 발열에 효과적입니다둘째, 애드빌입니다. 이부프로펜을 주성분으로 하며, 염증과 통증 완화에 많이 사용됩니다셋째, 아스피린입니다. 주로 혈액순환 개선과 통증 완화에 사용되며, 심혈관 질환 ...
-
유전자 치료기술과 인공지능이 탈모치료제의 개발을 앞당길 수 있을까?
탈모와 관련된 유전자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chr20p11은 안드로젠 탈모증과의 연관성이 높기로 잘 알려진 유전자 중 하나입니다. 이 외에도 IL2RA, HLA-DQB1, EDAR 등의 유전자들도 탈모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하지만, 유전자 검사를 통해 탈모의 발생 가능성을 정확하게 예측하는 것은 아직 어렵습니다. 이는 탈모가 ...
-
AI 의 등장과 폭발적 성장이 예상되는 바이오 산업
암치료제를 비롯한 현재의 의약품 개발 과정은 최소 20~30년에 걸친 대장정에 속하는 산업이었습니다. 이처럼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것은 의약품의 특성상 거쳐야 할 각종 검증과 실험 그리고 사후 관리 등이 복잡하게 연계되어 있기 때문입니다.또한 타겟 물질도 최초에는 수십에서 수백가지의 물질을 검증을 거치며 상용화로 진행하는 다...
-
포도당 이름의 유래
흔히 사용하는 의학용어 중 포도당이 아주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실 포도당은 포도와는 관계가 없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왜 사과당도 아니고 설탕당도 아니고 왜 포도당이 되었을까요?포도당은 당의 일종으로, 포도와 직접적인 연관성은 없습니다. 하지만, 포도당이라는 이름이 붙은 이유는 포도에서 최초로 발견되어서 그렇...
-
향기로 채우는 힐링 - 비디오북
아스피린이 버드나무 껍질에서 추출된 성분이라는 것을 아세요? 유명한 독감치료제 타미플루도 한약제 성분에서 나온 것이라는 것을 아시는 분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정지윤, 정숙희 두 약사가 쓴 향기로 채우는 힐링이라는 책을 소개 합니다.
Food Therapy
-
하루한번식사 vs. 다양한 다이어트식사법
하루 한 끼 식사(OAMD) 대신 더 건강한 대안들에 대하여 알아봅시다하루 한 끼 식사 방법 대신 체중 관리와 전반적인 웰빙을 지원할 수 있는 더 건강한 대안들이 많이 있습니다. 다음은 몇 가지 아이디어입니다:균형 잡힌 3끼 식사: 하루 세 끼를 적당한 양으로 섭취하고, 각 식사에 단백질, 건강한 지방, 복합 탄수화물을 포함하여 꾸준히 에너...
-
천연발효종으로 만든 빵으로 세계시장 진출
주식회사 한국여성건강연구소(대표 정지윤)는, 2025년부터, 특허받은 천연발효종을 활용한 프리미엄 빵시장에 진출하며, 향상된맛과 풍미를 경험할 수 있는 제품의 생지 및 완제품 라인 확장과 동시에 고객접점을 다양화하는 작업에 돌입하여, 업계에 주목받고 있다.주)한국여성건강연구소는 빵제조에 필수적인 발효종을 주정용누룩이 아...
-
발효종 제조방법에 시스템 도입하여, 전통산업을 첨단산업으로 변모시킨다
빵제조에 있어 필수적인 성분으로 꼽히는 발효종 제조방법에 대한 혁신 적인 시스템 도입으로, 수천년 이어내려온 제빵사업을 첨단 산업으로 변모시키는 기업이 주식회사 한국여성건강연구소를 소개합니다.일반적으로, 발효종은 모든 빵의 제조에 있어 시발점으로 여겨진다. 평범한 밀가루와 물의 혼합체에 불가한 빵반죽에, 발효조이 첨...
-
빵집이 골목상권 보호업종인 이유
상기파리바게트나 뚜르쥬르 같은 대기업 계열의 빵집에 대해서, 출점제한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정부의 규제로 보이기도 하는 이 조치의 배경을 보면, 우리가 쉽게 지나쳐보는 동네 빵가게에도 엄청난 사업적 장애물들이 많이 존재하게 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상미당이라는 작은 빵가게에서 시작한 파리바게트는, 베이크오프 라는 독특...

메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