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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8-01 16:16:17
  • 수정 2020-08-07 12: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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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도 발간된, Vincent Devito Jr. 의 저서 " Death of Cancer' 라는 저서에 의하면, 앞으로 30년 후에 암은 어차피 정복되고 말것이라는 다소 희망적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 암정복에 관한 최신지견에 관한 의견 나누고 있는  [사진출처: 한국여성건강뉴스]




암정복을 위한 기술의 발전이 어디까지 왔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면역세포를 활용한 치료로 주목받고 있는 박정일 원장을 찾아 암치료의 미래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대화 내용을 공유합니다. --편집자 주.


Q

암은 이제 더이상 불치의 병이 아니라고 보는데, 원장님의 의견은 어떠신지요 ?


A

암의 원인과 해결에 관한 지식의 축적량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으며, 또한 AI등의 발달로 인하여, 실재 치료에 사용되는 빈도나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고, 이로 인한 가격의 인한 는 더 많은 기회와 정보의 공유를 가능케 해주는 선순환 사이클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추세가 유지된다면, 암정복이 가능한 날도 생각보다 빨리 올 수도 있겠죠?


▲ 시종일관 밝은 모습으로 암정복에 관한 견해를 밝히고 있는 박정일 원장 [사진출처: 한국여성건강뉴스]



본 기사는 암정복에 관한 상시적인 관심을 바탕으로 정기적으로 게재될 예정입니다.


[한국여성건강뉴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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