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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하는 화장품 ,코스메슈티컬이 만들어가는 피부관리의 새로운 트랜드 - 초강력 보습제 C7Q와 함께하는 피부관리의 ABC
  • 기사등록 2018-04-17 23:27:40
  • 수정 2018-07-02 15:5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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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기운이 돌면서 여성 뿐만 아니라, 피부관리에 신경 쓰는 남녀 노소 모두가 모공에 박혀 클린징을 제대로 해 주지 않으면 각종 피부 트러블의 원이 되는 미세먼지로부터 효과적인 봄철 피부관리 제품을 찾고 있다. 요즘 더마코스메틱 제품들이 인기가 많은데, 그 중에 유독 소리 소문 없이 병원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제품에 대한 리뷰를 간단히 정리해 볼까 한다.


사용자 입장에서는 유해 성분이 전혀 포함되어 있지 않으면서, 미세먼지로부터 완벽히 피부를 보호하고, 하루 종일 촉촉한 보습막 같은 크림이 가성비도 좋아서 월 2만원 정도의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 있다면 써 볼만 하다고 추천해 드릴 수 있을 것 같다. 각종 피부과 처치 후에 병원에서 추천받아 사용해 보신 분들의 입소문으로 치료 후에 빠른 피부 회복을 위해서 개발된 크림인데, 요즘 같이 황사나 미세먼지에 신경써야 하는 계절에는 남녀노소 모두에게 필수 아이템인 C7Q 크림에 대해 자세한 후기들을 모아봤다.


▲ 네오성형외과에서 개발한 기능성 화장품 C7Q [자료출처: 네오엠디]


대학생 A(21, )는 여드름 피부가 심해서 피부과에서 처치 후, 아침 저녁으로 부지런히 챙겨바르면 놀라운 피부 회복력을 경험하게 될 거라 추천 받아 C7Q크림 50g4만원에 구입했다. 여드름 피부 타입이다 보니, 기존에 사용해 온 클리니크 류의 지성용 피부 화장품을 주로 사용하다보니 쉽게 얼굴이 건조해짐을 느꼈다고 한다. C7Q는 도포 즉시 얼굴을 감싸는 듯한 촉촉한 보호막이 느껴지면서 난방 히터 아래에서도 크게 건조함을 느끼지 않고, 겨울을 보낼 수 있었다고 한다. 사용 후 3주 후부터는 여드름 흔적도 BB크림으로 충분히 커버될 정도로 옅어졌고, 무엇보다 얼굴 당김 증상이 상당히 완화되고, 기초 마지막 단계에 C7Q 크림을 바른 후부터 메이크업을 할 때 피부에 착 달라붙는 것이 화장이 잘 먹혀 처음에는 여드름 치료 효과인가보다 했다고 한다. 석 달쯤 사용했더니 크림이 다 떨어져서 기초 후에 바로 BB크림을 바르고 메이크업으로 넘어갔더니 착 달라붙는 화장발의 감동이 떨어져서, 다시 재구매하게 되었다고 한다.



주부 K(46, )는 피부 표피도 매우 얇고, 건성피부가 매우 심해서, ‘겟잇뷰티에서 적극 추천하는 페이스오일을 달고 살았다고 한다. 하지만 오일을 쓰지 않으면 피부가 당겨서 하루 종일 메이크업을 할 수도 없을 만큼 건성인 탓에 페이스 오일을 생활화했지만, 피부 자체의 건성적 특성은 개선되지 않고, 낮에도 발라야 하는 오일 때문에 번들거림도 부담스럽고, 머리카락도 얼굴에 자주 달라 붙어 피부 체질을 개선할 수 있는 제품을 찾고 있었다고 한다. 레이저로 점을 빼러 갔다가 피부과 원장님께서 추천해 주신 C7Q를 아침 저녁으로 기초 마지막 단계에 쓰게 됐는데, 처음 일 주일 정도는 별로 좋은 줄을 모르고 사용했는데, 잠을 자고 나서 아침에 세수를 할 때 피부의 당김이 예전같이 않고, 여전히 촉촉한 느낌이 남아있어서 신기했다고 한다. 낮에 페이스오일을 사용하지 않아도 건조한 당김이 없어서 메이크업도 좀 더 편하게 할 수 있고, 촉촉함이 낮 동안에 지속되니 얼굴 당김이 없어서 만족한다고 한다. 실리콘 베이스 기술이 적용돼 얼굴 전체를 감싸는 듯한 느낌의 촉촉한 보습막이 피부를 외부의 미세먼지로부터도 완벽 차단이 된다고 하니 봄철에도 더 열심히 사용해 보려고 한다고 한다.


전문의 자문 : 아름다운피부과 최윤애 원장


▲ 최윤애 원장, 대구 수성구 아름다운피부과 원장 [사진제공: 한국여성건강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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