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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2-17 15:39:20
  • 수정 2019-07-20 16: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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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화면 ; 유투브 채널]

▲ 피부 해부도 [사진출처: 박정일원장]


'리프팅' 이 보톡스에 이어 또하나의 일반명사화 되어가고 있는 중이다. 현재 리프팅 혹은 소위 "땡긴다" 라고 하는 시술에 관한 이야기다.


일반적으로 의료용 실의 형태로 국내에 도입된 리프팅 이라는 영역은 엄밀하게 말해서, 리프팅 이라기 보다는 볼륨업에 해당하는 시슬에 가깝다고 한다.

옆 그림에서 보듯이, 암벽 어느 지점에 강력한 지지점을 만들고, 그 곳에 너트라고 불리는 지지력을 발휘하는 물체를 끼워 넣고 로프를 통해서 위로 올라가는 것을 본 적이 많을 것이다. 단순해 보이는 등반 하나에도, 웨빙, 카라비너,퀵드로우,하네스,헬멧... 등 수많은 장비들이 필요하다.




일반적으로 매선으로 불리는 단순한 플로팅 타입의 실을 삽입하는 것 만으로는 구현 할 수 없었던 거상효과를 내는 시술을 소개하여 주름 수술

분야의 1인자로 불리는 박정일 원장에 의하면, 주름 관련한 해결책들이 속속 개발되고 있어, 일부 재생기술등과 함께

시술할 경우, 현재 나이보다 20년 이상 어려 보이는 형태로 돌아갈 수 있는 시대가 곧 도래한다고 한다.




기술이 보편화 되면서, 이제는 실재로 "옛날 그대로네" 라는 말이 현실이 되는 시대가 왔다.




기사: 편집부 [의학자문 성형외과 전문의 박정일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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