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7-10-29 19:50:14
  • 수정 2018-12-11 01:48:23
기사수정
요즘 첨단 진단 기술의 발달로 윤곽수술이 어렵지 않게 시행할 수 있게 되었다.


첨단 의료기술의 발달로 인하여, 수술과 관련한 환경또한 급변하고 있다. 예전에는 종합병원에서나 가능했던 각종 윤곽수술등이 이제는 성형외과 전문의들 사이에서는 보편적인 수술의 하나로 자립잡아 가고 있다.


▲ 사진은 기사 내용과 상관없음.


▲ CT사진



수술 계획단계부터, 뼈와 신경의 위치, 이상 부위의 두께, 간격, 등 필요한 정보들이 충분히 전달됨으로써, 이른 바 개복후 새로운 것을 발견하거나 응급상황이 발생할 여지를 사전에 줄임으로서 원천적으로 안전한 시술이 가능해 지고 있는 것이다.


또한 첨단 촬영장비를 활용하면, 뼈의 단면까지 파악함으로써, 동선까지 확인할 수 있다. 동시에 신경이 지나는 위치를 미리 인지 함으로써, 신경손상으로 인한 문제까지 미리 해결 가능하다.


[도움말 : 박정일 원장 / M.D. 성형외과전문의 ]

Copyright ⓒ 한국여성건강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덧붙이는 글]
기사에 첨부된 사진은 치과용 장비로서, 성형외과에서 사용하는 장비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1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owhnbnews.com/news/view.php?idx=721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