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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04-23 17:30:01
  • 수정 2023-04-25 22: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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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슨앤존슨 출신 장정훈 전 회장이 4월23일 서울클럽에서 전직 얀센 임직원들과 오찬미팅을 가졌다.


장정훈회장은 제약업계에서 살아있는 전설로 여겨지며  한국인 출신 최고위직까지 진출한 이력과 이후 대학과 다양한 기관에서 강의를 통한 지식의 전달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한국 제약업계의 스탠다드를 한차원 높인 것으로 평가받으면서 90년대 한국얀센 황금기를 만들어낸 박제화 전사장과 최태홍 전사장등이 참석했다.


코로나로 인하여 그간 중단 되었던 교류와 전수의 장을 이어 갈 예정이라고 한다.


장정훈회장 오찬현장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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