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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7-20 12: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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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마토라는 신기한 과일로 급성장한 회사 주식회사 다름달음의 이상현대표와 함께 특수 먹거리 시장의 발전방향과 당면과제에 대한 의견을 취재 하였습니다.



최근 먹거리시장에 대한 관심도가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 크게 두가지 측면에서 문제제기가 활발하다. 첫째, 식량안보라는 측면에서 대량생산 혹은 기타의 방법으로 안정적인 공급을 확보 하는 문제가 있고. 둘째는, 지속가능성 측면에서 보는 친환경, 윤리문제, 지구환경에 대한 영향 과 같은 문제들이다.


특히 미래의 먹거리가 어떤시장으로 흘러갈지에 대한 의견은 누구도 예측하기 힘든 측면이 있다. 어제 발표된 자료에 의하면, 당장 3년 후인 2025년을 기준으로 본 대체육 시장의 규모가 2,000억원이 넝을 것으로 추산되다고 한다.  


미국에서도 도축을 하지 않고 고기를 얻을 수 있는 대체육과 계란 등 이미 많은 스타트업들이 이 분야에서 크고 작은 성과를 만들어 내면서 투자자금의 블랙홀을 만들어 가는 중이다.


다름마토라는 브랜드로 천연감미료인 스테비아를 특수가공한 토마토를 출시하여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주식회사 다름달음에서도 최근 기업부설 연구소의 조직을 확충하며 공격적인 미래형특수먹거리 시장에 적극적인 진출의사를 보이고 있다.


스테비오사이드 처리에 관한 특허를 보유한 주식회사 다름달음의 이상현 대표는, 적용가능한 모든 분야로 다름시리즈를 확대출시하고, 추가적인 기능을 강화한 제품을 속속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라고 한다.





자료 = 다름달음 홍보실 제공

기사 = 윤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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