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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7-14 16:47:16
  • 수정 2022-07-14 17: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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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전쟁을 계기로, 식량자원 안보에 관한 주목도가 올라가고 있다. 또한 기존 농업시스템의 한계점을 극복하기 위한 다양한 시도가 이뤄지고 있다. 4차산업혁명시대를 맞아, 빠르게 변모하고 있는 농업식량관련 시장의 트랜드를 연구해 보기로 한다.


몸에좋은 시금치를 먹이기 위해 온갖 노력을 하는 뽀빠이를 기억하는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몸에는 좋은데, 먹기 싫어하는 것을 어떻게 바꿀수 있을까 하고 고민해 보지 않은 대한민국의 어머니들은 아마도 없을 것입니다. 단순히 수확량을 늘이고 재배기간을 단축시키고, 병충해에 강한 농산물을 만들어 내는 것이 주목 받던 시절을 지나, 고객이 좋아 할 수 있는 제품으로 바꾸고자 노력하는 것이 하나의 새로운 ㅌ랜드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용도와 목적에 따라 변형가능한 특수먹거리의 대표적 사례 다름마토와 같은 특수먹거리의 등장



다름마토 라는 상표로 출시한 새로운 기능의 토마토를 출시한 주식회사 다름달음(대표이사 이상현)의 연구원들은 밤낮으로 연구하는 주제가 어떻게 고객들이 더 선호하는 먹거리를 만들수 있을까하는 것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토마토가 몸에 좋은 것은 알지만, 다른 과일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당도를 높여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으로 접근하여, 전국적으로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는 주식회사 다름달음의 기업연구소장에 의하면, 2021년 개정된 법규정으로 인하여, 국내에도 기능성 먹거리에 대한 새로운 접근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 한다고 합니다.


다름마토라는 신개념의 토마토를 개발한 주식회사 다름달음


아연이나 마그네슘을 첨가하여, 말초 신경장애에 도움을 주는 음료수나, 비타민이나 면역증강 물질을 첨가한 빵이나 과일, 심지어 살찌지 않는 떡볶이와 같은 아이디어들을 주로 연구하고 있다고 합니다.  주)다름달음의 연구원들은, 국내외 유수 연구소와 맺은 업무 협약과 의학박사 와 약사들이 음식물의 기획단계에서 부터 참여하여, 출시예정인 제품들의 수준을 기존에 경험해 보지 못한 수준으로 향상시킬 것이라고 합니다.


작년도 미국에서 핫한 회사로 떠오른 신생기업은 닭의 도움없이 계란을 만들고, 도축을 하지 않고 품질좋은 고기를 만들어 내는 획기적인 사업아이템으로 단기간에 불루칩으로 떠오른 사례가 있습니다. 몸에 좋은 과일이나 채소를 더 쉽고 많이 섭취할 수 있게해주는 주식회사 다름달음의 다름마토와 같은 제품들이 더 많이 시장으로 쏟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기사 = 권우중 기자 

자료제공 = 주)다름달음 기업부설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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