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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7-18 20:38:30
  • 수정 2021-11-27 00: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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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도넛하면 던킨 이라고 생각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최근 카페가 하나의 트랜드를 형성하면서 바야흐로 백가쟁명믜 시대가 되었습니다. 기존의 고정관념을 깨는 새로운 도넛들이 속속 출시되면서 도넛 시장은 또한번 전운이 감돌고 있습니다.


요거트도넛ㅡ 더블유스타일도넛 

도넛 제조과정을 계량화 하여 대량생산으로 업계를 평정한 뒤,  최근에는 세계적인 대기업으로 성장한 스타벅스를 겨냥하여,  던킨 도넛이란 사명을 던킨으로 바꿔 가기까지 하며,  음료시장까지 넘보던 던킨이 최근 암중모색 중이라는 소식이 들리고 있습니다 




한때 고속성장하던 던킨 도넛이 스타벅스를 비롯한 카페의 확산과 더불어 한때 70%에 달하던 커피 매출에 고무되어,  음료회사 로의 변신을 꾀하기도 했지만,  최근 주춤해진 성장으로 인해 새로운 전략을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 있습니다.



사진제공 ㅡ 한국여성건강연구소 

최이러한 던킨도 최근 수제도넛 업체의 반격과 음료시장의 경쟁격화로 새로운 전략을 모색 중인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근 수제도넛의 신흥강자로 주목 받고 있는 더블유스타일도넛 에서는 빵도넛  라인에 요거트 맛의 신제품을 출시하였습니다 . 파운드 케잌타입과 빵도넛으로 양분된 도넛 시장에  각종 생크림을 다양한 향으로 출시하고 있습니다.


더블유스타일도넛 을 운영하고 있는 한국여성건강연구소는,  소득수준의 전반적인 향상과 더불어 높아진 고객의 입맛 을 만족 시키기 위한 다양한 시도가 색다른 제품들의 출시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건강까지 생각한 도넛의 출시가 어디까지 지속될지 기대해 봅니다.


기사=권우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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