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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8-29 18:19:14
  • 수정 2020-09-16 10: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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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래없는 장마 덕분에 폭염다운 폭염 한번  느껴보지도 못하고 8월이 지나가고 있다. 모처럼 찾아온 폭염에 냉수가 생각나는 계절이다

시원한 얼음물이 생각나는 시절

좀더 여유가 있으시다면 올해 농사지은 라스베리로 지은 라스베리차는 어떨지 .

올해 수확한 라스베리로 담근 엑기스에 얼음 한두조각이면  더위가 싹 가신다. 사진제공= 남경임 대표 .

땡볕에 달아오를 시간도 없이 가버리는 여름이 아쉽다. 


기사 = 권지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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