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에 위치한 한 옥상정원카페에서 바라본 여의도 풍경.
후덥지근한 공기지만 실내보다 훯씬 복잡한 야외 가든.
공기 맑은 방콕에 와있는 듯한 느낌을 주는 이곳은 2020년 한 여름 서울 마포구의 한 루프탑 가든. 코로나바이러스 로 달라진 새로운 세상을 살아가는 모습이 바쁘게 스쳐간다.
기사 = 이광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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